풀스택 서비스 네트워킹, 구글은 크롬을 왜 만들었을까?

2022. 12. 4. 21:37강의 내용 정리/풀스택서비스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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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광고 수익이다.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지 않아도 고객이 관심있는 광고를 빠르게 보내야한다. 

 

구글이 지정한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있어야하고, 이에 맞게 ui/ux를 따른다면 안드로이드 인증을 해준다. 따라서 삼성은 안드로이드 인증을 받았지만 샤오미는 이에 따르지 않았기에 인증을 받지 못했다. 

 

 

css, html, 자바스크립트의 표준이나 신기술 등 웹기반의 새로운 기술은 mozilla 재단이 만든다. 따라서 웹 관련 기술이 등장하면 모질라 재단의 firefox 브라우저는 매우 빠르게 도입한다. 신기술이 최적화가 안된 상황에서 firefox가 더 느리지만 대부분은 빠르기도 하다.

 

firefox 브라우저는 개발자용 브라우저가 있다. 또한 VR의 기술은 firefox reality에 들어가있다. 여기에는 3D를 편집할 수 있는 에디팅 기능도 지원한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 위에서 자바를 돌리는 것을 막아놨다. 웹 어셈블리는 C와 C++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브라우저 위에서 돌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근에는 자바스크립트로 C++ 함수를 호출하는 식의 방식이 동작한다.

 

커먼 보이스는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음성 인식 및 스피치를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모질라 파운데이션이 이 위의 것들을 구현하고 있다.

 

Node.JS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엔진을 크롬 브라우저에 넣었다.

 

이처럼 웹기반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사람이 있다.


구글

HTTP 2, 3은 광고를 위해 개발되었다.

 

DNS Pre-resolve

주소를 쳤을 때 브라우저가 DNS 서버로 간다. 최근에는 엔터를 치기 전에 주소를 칠 때 미리 dns를 보낸다. 주소에 내용을 입력할 때 주소 추천을 해주는 게 이 기술이다.

 

Make the Web Faster

웹을 더 빠르게 만든다.

 

WebP, WebM

MPEG 확장자를 사용하면 이에 대한 커미션을 제공해야했기에 png, jpg / 동영상 등등의 확장자를 만들어서 오픈소스로 만든다.

 

위의 기술들은 모질라 파운데이션이나 Node.js의 기술과는 다르게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개발되어서 오픈소스로 풀렸고, 크롬 브라우저에 이를 넣었다.

 

크롬북

크롬브라우저만 띄울 수 있도록 한다. 크로미움 프로젝트를 통해 크로미움 OS가 등장했다. 매우 저렴하게 이를 제공한다. 통신프로그램 등등 매우 많은 것을 직접 만들었다.

 

firefox도 firefox 브라우저만 올라가는 os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네이버의 따라가기

웨일 브라우저, 웨일 북, 웨일 OS 등등을 만들었다.

웨일도 내부적으로는 오픈 소스인 크롬이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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