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5월 09일, 일일 회고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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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공부

- 스프링 빈에 대해서 정리했다.

- 지하철 노선도 페어프로그래밍 미션을 시작했다.

- Spring에서 test를 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 키스터디를 했다.

 

개인 성장

- 자전거를 탔다.(잠실-선릉, 서울대입구-신림)

- 간헐적 단식을 유지 중이다.

- 금주 3일차

- 플래너 작성을 했다.

 

커뮤니티

- 촬영을 하러 선릉 캠퍼스에 왔다.

- 선릉을 갈 때 체인저/그레이와 자전거를 탔다.

- 도이와의 첫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다.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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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숭맹숭한 느낌이다. 오전/오후 내내 피곤해하다가 저녁에 커피마신 이후로 살아나서 지금 컨디션이 살아났다.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조금 일찍 자야하는데 힘들다. 습관을 만드는게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뚜렷하게 공부한게 없는 느낌이라서 더 밍숭맹숭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스프링 빈을 정리하긴 했지만 이미 알던 개념을 정리한 것이기도 하고, 이전과는 다르게 살짝 다른 자료들도 슬그머니 참고해서 작성하다보니 기존에 세웠던 공부 목표와는 살짝 다르게 된 것 같다. 흐음... 지금 방식이 좋은지는 조금 더 고민해보자.

- 오늘 선릉으로 자전거타고 갔다. 살짝 힘들긴했는데, 가는 길이 너무너무 이뻐서 좋았다. 체인저, 그레이와 함께 가는데 여행가는 느낌도 나고 좋았다. 앞으로 종종 타도 좋을 것 같다.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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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의 잠실 한강공원길은 이쁘다.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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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자기

- 책 좀 읽기

- 공부할 때 마음가짐 다시 잡기

- 간헐적 단식 유지 ㅎㅎ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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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전보단 건강이 많이 돌아오고 있는 느낌이다. 피곤한 것만 빼면 다 좋다. 내일은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하기에 조금 일찍 자야겠다.(지금도 늦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