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4월 27~8일, 2일 회고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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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공부

- 스프링 내 model의 개념에 대해 학습했다.

- 바인딩 후 @Validation을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찾아봤다.

- 장바구니 step1 미션을 제출/재제출했다.

- 디스패처 서블릿의 동작 과정에 대해 이해했다.

- mockito에 대해 이해했다.

- 스프링 스터디를 진행했다. Configuration에 대해 공부했다.

 

개인 성장

- 네트워크의 소켓 통신 과정에 대해서 공부했다.

- 테코톡을 들었다.

- 꾸준히 블로그를 작성했다.

 

커뮤니티

- 브랜딩 영상 기획 근로팀과 회식을 했다.

- 리뷰어 제이미와 함께 식사/카페에 가서 대화를 나눴다.

- 대학교에서 학업 성취도 우수상을 받았다.

- 일주일동안 밀린 카톡 답장을 했다.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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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동안 공부 좀 열심히 한 것 같다. 공식 문서도 보는 연습도 어느 정도 한 것 같고, 조금이지만 점점 빨라지는 것도 느낄 수 있다!

- 제이미와 이야기하고나서 지금 공부하는 것의 목표를 조금 더 확실하게 잡았다. 공식문서 보는 연습을 한다! 그래서 조금 더 흔들리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이번주도 목요일부터 너무 피곤했다.

- 이번에 딘스(학업 성취도 우수상)를 받았다. 3년만에 여는 딘스인데, 솔직히 내가 왜 받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이전까지는 휴학하면 안줬었는데 왜 줬지? 그리고 전공 수업을 많이 들어야지 받을 수 있는데, 난 지난 학기에 경영학 수업을 들은 게 하나도 없었다. all 컴공 수업만 수강했는데 진짜 왜 받았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경영 전공 수업을 열심히 들은 친구들이 받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살짝 부끄러웠다. 근데 옛날에는 상품권도 줬던거같은데... 이번에는 파우치가 부상이라 살짝 아쉬웠다.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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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분명히 하면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내 우선순위는 '스프링 학습' < '공식 문서 보는 연습'이기에 조금 더 방향을 잡은 것 같다.

- 서블릿은 요청에 대한 응답을 하는 것이고, 디스패처 서블릿은 스프링에서의 요청과 응답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서블릿을 상속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디스패처 서블릿은 요청에 대응하는 핸들러를 찾아보고, 매핑하고, 어댑터를 통해 통신도 하고 응답을 하는 역할을 한다. 

- 스프링에서 빈을 만들 때에는 빈에 등록하고자하는 각 클래스를 상속한 프록시 객체를 만들어서 싱글톤으로 등록하여 사용한다.

- mockito에서 SpyBean과 MockBean 모두 객체를 상속받아서 프록시 객체를 만든다. SpyBean은 특정 메서드의 리턴값이나 입력값을 설정할 수 있다. MockBean은 모든 메서드의 리턴 값이 null이다. 이는 메서드에서도 의존성을 주입해주는 식으로 구현한 경우에 잘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모두 Bean으로도 등록해야지 의존성이 올바르게 설정될 수 있기에 Spy -> SpyBean, Mock -> MockBean으로 작성하자. (스프링에서 활용할 때)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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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는 쉴거다. (클리퍼 api만 수정하고...!)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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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몰랑~ 내일 일주일 회고하면서 한번 피드백을 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