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3월 22일, 일일 회고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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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공부

-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 아이템 51을 정리하고 '꾸글쓰', '싱글톤 스터디', '파워블로거' 모임에 글을 올렸다.

- 월요일에 진행했던 스터디 내용에 대해 요약하고 글을 남겼다.

- 모던 자바인 액션 1장을 읽었다.- 프롤로그/꾸글쓰에서 스트림의 sum()과 reduce(0, Long:sum)의 차이와 stream의 foreach/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공부했다.

- 커맨드 패턴을 새롭게 공부했다.

 

개인 성장

- 간만에 플래너를 작성했다.

- '클리퍼 서비스'의 환경 설정 및 db에 더미 데이터를 넣었다.

 

 

커뮤니티

- 우연히 4기와의 수다타임에서 훈련소 동기인 ooo을 만났다. 

- 파워블로거 모임에 가입했다. 이 모임은 평일마다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는 모임이다.

- '체인저'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 밀린 카톡을 답장했다.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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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을 만나 반가웠다.

- 체인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 아직 배워야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 슬슬 크루들과의 격차가 느껴지는 것 같아, 앞으로 날마다 개인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이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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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원칙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의 함수는 순수 함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동일한 input에 대해 동일한 output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이러한 상태를 보장하는 프로그래밍을 의미한다.

- 커맨드 패턴은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여러 구현체를 통해 인터페이스에 명시된 함수를 다양한 구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오토 박싱과 언박싱의 연산 소모에 대해 배웠다.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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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야할 것 같다.

- 커맨드 패턴을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 checked exception과 unchecked exception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공부해보자.

- 함수형 인터페이스에 대해 한번 더 복습하자!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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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회고를 작성하려고 하기에 딱히 피드백과 관련된 내용이 없다.

중요한 점은 여태 하루하루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매번 두루뭉실하게 학습하는 것 같아 앞으로 이렇게 학습한 내용을 적고 복습하고, 계획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