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3월 27일, 일일 회고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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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공부

- 체스 미션 2.5, 3, 4단계를 수행했다.

 

개인 성장

- 데드라인이 있을 때 우선순위를 따지는 연습을 했다.

 

 

커뮤니티

- 리오, 스플릿, 주드, 에밀과 회식을 했다. 이후에는 oo 데일리 미팅 조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 글쓰기 리뷰를 남겼다.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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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내에 해야하는 일이 있을 때 우선순위를 따져가며 구현해가는 연습을 했다. 아무래도 시간이 모자르다보니 중요한 것이라 판단되는 것부터 먼저 했는데 나중에 데드라인이 빠듯할 때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 연습하는 시간이라 생각했다.

- 오전 7시 반에 자서 많이 피곤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나 많은 것을 했고, 회식도 열한시 반까지 했다.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조금 컨디션을 조절해야할 것 같다.

- 확실히 계속 인텔리제이를 쓰다보니 단축키가 익숙해진다. 윈도우에서도 단축키를 많이 안썼는데, 점차 편해진다.

- 점차 성장해가는 것을 느낀다. 솔직히 아직 이게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전에 비하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낀다.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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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성장해나가자.

- 아직 객체지향적인 코딩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많이 모자르다.

- 다른 크루들의 코드를 보았을 때 모자란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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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관리하기
- 일정관리하고 이를 지키기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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