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05월 24일, 일일 회고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자바 공부

- x

 

개인 성장

- 테코톡 발표 연습을 했다.(근데 한번밖에 못했다... ㅋ)

- 테코톡 발표자료 디자인을 수정했다.

 

커뮤니티

- 글쓰기 워크샵을 했다. 다른 조보다 한시간 정도는 더 걸린 것 같다. 거의 1시 반까지 했다.

- 그레이, 다즐과 자전거타고 집으로 왔다.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 글쓰기 워크샵을 하면서 다른 크루들이 쓴 글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를 들었다. 무척 재미있었다.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피드백을 남겼기에 5명이서 했음에도 1시 반까지 했다. 점심 먹고 오니 테코톡 리허설 준비할 새도 없이 리허설을 준비했다.

- 디자인을 정말 못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새내기때도 매 세미나마다 디자인 때문에 선배들한테 한마디씩 들었는데 역시 아무리 많이 경험한다고 해도 디자인은 못하는 것 같다. 이번에 리허설을 하면서 크루들이 피드백 주었던 부분이 모두 디자인 부분이었다. 덕분에 대대적인 피피티 공사를 진행했고, 결국 발표 연습을 리허설 이후로 한번도 못했다. 휴... 자기 전에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얼른 자야되는데...

- 근로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 받았다. 테코톡도 준비하면서 근로 영상 기획 및 촬영도 해야해서 약간 스트레스 받았다. 테코톡 준비하기도 바쁜데 계속 이걸 신경쓰고 있는데, 결론도 안난 채로 하루가 지나버려서 더 신경쓰인다. 휴... 일단 내게 우선순위는 테코톡이니 이것부터 먼저 신경쓰자.

- 아직까지는 테코톡 긴장이 안된다. ㅋㅋㅋㅋ 성하가 발표할 때쯤에는 긴장될 것 같은데, 아직은... 음...

- 한강은 역시나 이뻤다.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 테코톡 발표

- 영상 촬영

- 스프링 내용 정리 및 답글 달기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